1. 개요 전 메모를 꽤나 좋아하는 편입니다. 생각 정리할때 생각을 글로 막 써보기도 하는 편이고, 회의 등에 참석했을때도 글로 끄적거리면서 한번 상기시키는걸 좋아하죠. 물론 유년시절의 펜을 이용한 공부습관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필기가 디지털화되기 시작한게 아이패드 2 시점부터였을 정도로 꽤 예전부터 필기를 저장해 온 편입니다. 물론 2010년 ~ 12년 당시의 필기들은 불편하게 터치 펜슬이라고 하는, 섬유뭉치 혹은 기타 정전식 터치 기능을 수행하는 도구로 필기를 진행했었기 때문에 불편했었지만 기술이 발전해 전용 필기펜이 이용되어 필기와 유사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삼성의 s펜, 애플의 애플펜슬, 마이크로소프트의 n-trig 펜 등 꽤 다양한 기기로 필기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1. 들어가며 요즘 아수스(에이수스라고 읽어야 한다죠?)의 약진이 무섭습니다. 제가 처음 넷북을 고려할때 저가브랜드라 해 뒤지기 시작했었는데, 어느새 판이 커져 이제 단순히 저가브랜드라고 하기엔 뭐한 기업이 됐지요. 하긴, 생각해보면 그때도 엄청난 저가다! 라고 하기에는 쪼끔 뭐하긴 했습니다만.. 예전부터 한번쯤은 아수스 브랜드의 제품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냥, 기업에 가지는 종종 특이한걸 시도한다는 브랜드 이미지 때문이었을까요? 이유는 모르겠네요.. 뭐 꼭 이유가 있어야 좋은건 아니니까요^^; 여튼, 저는 서브 노트북으로 13인치인 삼한성 보스몬스터 베이비 제품을 쓰고있었는데요. 메인 데스크탑이 고장이 나면서 일이 벌어집니다. 사실.. 예. 쫌 오래사셨습니다. 이 휘몰아치는 PC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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